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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밀었던 김명진이 세미파이널까진 역시 정배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편제의 나의 소리를 가져와서 아...이건 관람객 점수가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ㅜㅜ

 

 

[2022 DIMF 뮤지컬스타] 이번에도 기대된다

3년 전에 나왔었다 떨어졌다는데 김명진이 우선 제일 마음에 들던~다만 최종예선은 자신들이 골라서 제일 자신있는걸로 하는거고앞으로는 여러 변수가 생기니 과연~예전에도 했었다는데 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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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이 좋긴 하지만 역시 너무 많이 불리기도 했고 어려운 노랜데...

 

 



이자람 버전으로 봤었어서 그런지 더 경연용 곡은 아니었던 듯 ㅠㅠ

 

 

[서편제] 한방이 있는 뮤지컬, 이자람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한다기에 봤는데 광림교회 부속센터인가 보더군요.성화가 커다랗게~로비도 한 컷~ 캘리그래프 이벤트도 했었나 봅니다. 당선작 액자가 걸려있는~ 굿즈도 꽤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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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종예선 때는 코로나로 실력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넘버부터 서사까지 완벽해지고 다들 마지막 곡을 워낙 잘 골라왔던~

 




레드북의 야한 여자는 처음 들어보는데

 

 



와 빌드업도 완전 좋고~

 




파워까지 완성형이라 진짜 ㅠㅠ)b

 




김이은도 포미니츠의 오스카란 아이 잃은 슬픔을 승화하는 치트키적 곡을
가져왔고 점수도 장난 아니라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역시 시원함까지
갖춘 넘버라 그런지 대상에 어울렸던~

예전엔 예선에서 부르고 떨어졌었다니 실력이 그동안 늘어난건지
진짴ㅋㅋㅋ 다음에도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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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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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나왔었다 떨어졌다는데 김명진이 우선 제일 마음에 들던~
다만 최종예선은 자신들이 골라서 제일 자신있는걸로 하는거고
앞으로는 여러 변수가 생기니 과연~

 




예전에도 했었다는데 레베카의 I`m An American Woman 노래 좋던~

 








잔망미까짘ㅋㅋㅋ

 




정영주 흐뭇~

 




이번 진행은 이이경이던데 살짝 과한 듯 하면서도 꽤나 재밌고
활달해서 어울리려나~ 했던 생각보다 잘 붙어서 좋았네요. 굿굿~

 




비틀쥬스의 Dead Mom을 한 서율아도 좋았는데 바로 앞에서 피드백을
받은걸 그대로 한 듯한 무대라 제작진들 배치가 정말 ㅋㅋㅋ ㄷㄷ

 




헤더스의 Meant To Be Yours를 한 이승민도 괜찮았는데 작품이 강렬하고
이번에도 초연을 하지 않은 뮤지컬을 번역해와서 해낸게 인상적이던~

아직 2회까지만 봤지만 이번에도 기대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네요. ㅎㅎ

 

 

[2021 DIMF] 뮤지컬스타의 황금별

사실 초반엔 관성삼아 봐왔다가 헤드윅의 김태희 & 이건호정도부터꽤나 인상적이라 잘 챙겨봤네요.안진영 & 홍기범으로 위대한 쇼맨에서 제일 좋아하는 A Million Dreams도오랜만에 다시 들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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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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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반엔 관성삼아 봐왔다가 헤드윅의 김태희 & 이건호정도부터
꽤나 인상적이라 잘 챙겨봤네요.

 

 

 




안진영 & 홍기범으로 위대한 쇼맨에서 제일 좋아하는 A Million Dreams도
오랜만에 다시 들을 수 있었고~

 

 





강동완 & 허찬화 귀여운 커플링도~

 

 

 




김태희 & 양해인의 자매곡도 좋았고~

 

 

 




송준화는 랩스타일이 꽤나 멋지던~

 

 





하지만 역시 우승자였던 김태희가 제일 좋았는데 마지막 곡까지
황금별로 해서 진짜 딱 어울려서 너무 좋았네요. ㅠㅠ
음원도 나와주면 좋겠지만 ㄷㄷ

황금별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지만 정동원이 사랑의 콜센타인가에서
부른걸 처음 들었는데 그 소년미가 노래와 너무 잘 맞아들어가서
진짜 마음에 들었던 곡이었는데 마찬가지로 소녀가 부르니 와...
아버지 역까지 잘 소화했고 연기와 노래 모두 제일 잘해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ㅠㅠ)b

 

 

 




손도 크고 잘 써서~

 

 

 




체구에 비해 몸을 잘 활용하는 것도 꽤나 인상적이었네요. 굿굿~

 

 





결선을 부모 앞에서 끝맺으며 미라클 벨리에같은 느낌도 들어 감동이~
찾아보니 너무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인데 리뷰를 아직도 안썼...와 ㅠㅠ
너무 좋았던 작품 등을 미루다 넘어간 경우가 좀 있는데 그 중 하나네요.

주인공인 루안 에머라가 아예 본업이 가수인데다 청각장애인 부모 밑의
비장애인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Louane의 Je Vole(비상)은
아직도 넣어다니며 듣는 노래인데 이럴수가 ㅜㅜ 썼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황금별이 되어 비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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