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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본점이 있는 카페 도렐의 용산 분점에 들려봤는데 샤카~하니
큰 배 안같은 느낌이라 좋네요~

 

 

 




화물칸...이랄깤ㅋㅋㅋ 층으로 공간을 나눠놓은게 괜찮네요. ㅎㅎ

 

 





구명선도 한 대~

 

 

 




기다리며 한장 한장~

 

 

 




드디어 나온 너티 클라우드~ 에스프레소 시그니처 메뉴다보니 작은데
에스프레소류가 다 그러다보니 ㅎㅎ 그래도 블루보틀보다는 약간 큰 듯??

 

 

 




우도 땅콩 크림이 얹어져있다는데 사실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쎈걸로
아픈 머리를 눌러주러 갔던건데 생각보다 크림층이 두텁고 완전 고소해
땅콩잼수준으로 완전 맛있네요. 고소하니 달달한데 밑에 진한 신맛으로
조화가 취향에 맞아서 굿굿 ㅠㅠ)b 가격도 괜찮고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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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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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수달인형을 보고 구입하게 된ㅋㅋㅋ
프리메라에서 수달 인형을 때마다 계속 내놓는가 보더군요. ㄷㄷ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하여 밀짚모자와 수박, 그리고 서핑보드를~

 

 





서핑보드 넘 폭신하닠ㅋㅋㅋ

 

 

 





밀짚모자와 수박도 귀엽곸ㅋㅋ

 

 

 




내부 자석으로 탈착 가능합니다.

 

 





역시 여름엔 수박~

 

 

 




크기가 기재되어 있긴 하지만 예상보다 상당히 커서 더 좋던~
그리고 생각보다 꽤 잘 서있습니다.

 

 

 




계속 새 버전을 내는 이유가 있네요~

 

 





본품(?)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입니다. 본품과 같은 서비스 품목의
양이 괜찮아서 총량으로 보면 인형빼도 기존보다 싸서 괜찮았네요.

 

 

 




오픈하면 유통기한이 시작되니~ 뭐...가격이 있는데 좋긴 할 듯~

 

 

 




환경을 위해 설명서 별지 없이 내부에 써놨습니다. 소재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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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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