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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꾸킹버거를 먹고 술이 되는~ 하고 연남동을 뒤지다 들어간 카페입니다.

 

 

[연남동] 아쉬운 수비드풍 커플 세트, 니꾸킹버거

연남동에 위치하여 홍대입구에서 찾아간 니꾸킹버거입니다.주택가 사이사이에 가게가 많아서 잘 찾아봐야 했던~ ㅎㅎ가게 내부는 깔끔하니 잘 차려져 있습니다. 블링블링하니~ 제로는 500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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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깔끔하니~ 채광도 좋고~ 아기자기한 베어브릭풍 미술 소품들이
많아서 구경할 맛이 났는데 다들 사람들이 있다보니~ ㅎㅎ

 

 



메뉴판도 한 컷~

 




진저 하이볼~ 생각보다 진저진저하진 않아 좀 아쉽다고 하시던~ ㅎㅎ

 




라프 커피란 오렌지 비엔나가 시그니처로, 라떼와 논라떼를 고를 수 있어
괜찮았네요. 잘 말린 오렌지 칩이 특이한데 꾸덕한 크림에 오렌지 맛이
살짝 나는게 아니라 꽤나 진하지만 상쾌하니 새콤해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논라떼는 깔끔하니~ 커피 맛도 진하니 같이 산미가 좀 살아나서 좋았네요.
디저트도 예뻐서 다시 들릴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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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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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 위치하여 홍대입구에서 찾아간 니꾸킹버거입니다.
주택가 사이사이에 가게가 많아서 잘 찾아봐야 했던~ ㅎㅎ

 




가게 내부는 깔끔하니 잘 차려져 있습니다.

 

 



블링블링하니~ 제로는 500원 더 받네요. 커플 세트는 버거 2종류와
감자튀김 150g, 테바사키 4피스와 샐러드, 음료 2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버거와 음료는 변경 가능합니다. 세트에 추가로 더 시켰네요.

 




스리라차 갈릭 버거~
매콤한 소스지만 튀긴 느낌의 기름 번이라 그렇게 깔끔하게 느끼기엔
힘들었네요. 또한 수비드한 고기 패티가 장점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참치캔처럼 고기가 칩 덩어리로 뭉쳐있다보니 장점이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리뷰 사진들에는 잘 갈아져있는게 많이 올라왔던데
어쩌다 이렇게 나온건지~ ㄷㄷ

요즘 수제버거류가 비싸다보니 가격은 괜찮은 듯~

 

 



테바사키라고 일본식 핫윙과 감자튀김은 짭조름하니 괜찮았네요.

 




머쉬룸 치킨버거도 괜찮았다고 하는데 느끼해서인지 일행들은 모두
번은 먹지 않고 패스했습니다. ㄷㄷ

 




에그베네딕트 버거는 특이하게 샐러드가 들어있던~ 다들 맛있다까지는
그리 반응이 나오지 않아 좀 아쉽네요. 예쁘게 잘 세팅되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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