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카페 트래버틴에서 만났던 길고양이가 귀여워서 한 컷~
[용산] 예쁜 커피와 주택 카페, 트래버틴
용산 하이타이에서 똠얌꿍 누들 한 그릇 먹고 커피~ 하고 찾다보니간판 없는 카페 트래버틴이 검색되길레 어딘가~ 했더니 바로 옆이던~벽을 터서 내부까지 훤히 보이고 담벼락에 앉을 수 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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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도 즐기는 치즈냥~
빼꼼~
땡글땡글~
안녕~
앵가
캬륵!!!
여러 분들의 사진에 나오는걸 보면 카페 소소하게에서 키우는 듯한~아이고 너무 미묘시던~다소곳이~
[성수] 맛있고 아기자기한 주택풍 카페, 소소하게
성수역이나 서울숲에서 약간 거리가 있긴 하지만 메가박스 성수를간 김에 한번 찾아가본 카페 소소하게입니다. 찾아가기 힘들다더니정말 입구가 완전 옛날 골목길 스타일로 좁은데 대문 바로
츄르 없으면 가라냥~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