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스는 포스터부터~

 

 

[매스] 피해자의 이름으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부모들이 모여 대화하는 영화로 아주 무겁게진행되고 진이 빠지는 연출이지만 끝까지 밀고나가 결말에 이르는게참 대단했던 작품이네요. 꼼수를 쓸만도 한데 연극적으로 보

anngabriel.egloos.com

 




아티스트 배지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어 좋았네요. 영화의 한 장면을
잘 넣어서 좋았네요. 꽃이 많이 커지긴 했지만 ㄷㄷ

 

 



뒷면의 철조망과 대사도 그렇고...

 




파노라마로 참 잘 만든~

 




킹키부츠는 막판에 카드를 세트로~

 

 

[뮤지컬 킹키부츠 라이브] Just be

남성용 하이힐 부츠를 만들게 되는 공장 이야기라는 것만 알고뮤지컬 넘버들만 들어왔었는데 마침 공연 실황이 영화로 나와서관람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니 생각보다 역시 꽤나 좋았네요. 드랙

anngabriel.egloos.com

 




뒷면은 단계별 대사가 써져있어 영화 굿즈로 딱이었네요. ㅎㅎ

 

 



카시오페아 시사회에선 붙여 쓸 수 있는게 특이한 휴지를 ㅠㅠ

 

 

[카시오페아] 삼각별

초로기 치매를 다루는 영화로서 안성기와 서현진이 주연을 맡았는데소재도 소재고 아무래도 뻔할 것 같아 손이 쉽게 안갈 작품이었습니다.그러다 시사회로 보게 되었는데 표와 함께 티슈를 나

anngabriel.egloos.com

 




범죄도시2 시사회에선 스티커를~

 

 

[범죄도시2] 빵 터지는 마블리와 구씨의 대결

범죄도시는 신드롬급으로 흥행하며 마동석의 캐릭터를 공고하게만들었지만 2편은 아무래도 걱정되는게 사실이었습니다.하지만 기우였네요. 이정도로 확실하게 캐릭터 무비로 만들어준다면한

anngabriel.egloos.com

 




팝콘을 사각으로 주는건 좀...받을 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정작 좌석에
꽂을 수가 없다보니 계속 들고 있어야 해서 아옼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우연과 상상 아티스트 배지도 잘 나온~

 

 

[우연과 상상] 말을 부르는 말

드라이브 마이 카와 해피 아워로 좋았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세 개의단편으로 이루어진 우연과 상상이란 영화로 돌아왔습니다.워낙 긴 시간의 영화들로 접했기 때문에 단편들이 엮어지지

anngabriel.egloos.com

 




마법은 배지가 따로 나와 없는줄 알았는데 뒷모습까지 해서 3화가
다 들어있어 더 마음에 드는~

 

 



뒷면도 좋은~

 




브로커 부스에선~

 

 

[브로커] 한발 더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익무 시사회로 접하게 되었습니다.어느 가족과 비슷하지만 좀 더 한국적이랄까 재밌었네요. ㅎㅎ영속적이지만 느슨하고 막연한 호감의 인간적 유대를 잘

anngabriel.egloos.com

 




OST도 들을 수 있고~

 

 



아이유도 볼 수 있고~

 




사진 프린트도 할 수 있어 좋던~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포스터는 상상남 아니었나 가물가물ㅋㅋ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행복한 뇌절

프랑스 로코 영화로 어느 날 잠시 시간을 가지자는 연인이 38일째연락이 안되는데 곧 결혼할 누나의 남자친구는 축사를 부탁하면서주인공이 정말로 뇌절의 끝이 어딘가를 보여주는게 재밌습니

anngabriel.egloos.com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라스트레터, 러브레터, 스파이의 아내, 저스티스 리그, 더 파더
뽑아본~ ㅎㅎ

 

 

[더 파더] 아버지의 시선으로

어려서부터 죽음, 사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더 파더는 삶의 마무리를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네요.플로리안 젤러는 젊은 프랑스 감독으로 이 작품이 장편데뷔작인데 앞으로기대됩니다. 올리

anngabriel.egloos.com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사실 저스티스 리그를 다시 잭 스나이더 버전으로 낸다고 할 때잭 스나 감독의 팬이면서도 기대가 그리 높지는 않았습니다.다시 촬영한 분량이 있다곤 하지만 큰 틀은 같을테고 편집으로 얼마

anngabriel.egloos.com

 

 

[스파이의 아내] 코스모폴리탄 로망스

이제는 코즈모폴리턴이 정식 표기라는데 일본 영화다보니 퍼뜩 떠오른제목은 코스모폴리탄 로망스였네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도의 작품이지만거의 첫 영화인 것 같은데 아오이 유우때문에 봤

anngabriel.egloos.com

 

 

[러브레터] 첫사랑과 끝사랑

이와이 슌지의 하나와 앨리스를 접하면서 매력에 빠져 라스트 레터를보려고 러브레터부터 시작했네요. 사실 몇번...지나가다 볼까말까보다 접고 뭐 그랬었던 것 같은 정도로 오겡끼데스까 자료

anngabriel.egloos.com

 

 

[라스트 레터] 乙의 구원

러브레터를 챙겨보고, 라스트 레터를 봤는데 이어지진 않는다고 했지만장례식부터 시작하는 영화는 확실히 시리즈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이번에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지만 좀 더 거리감을

anngabriel.egloos.com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