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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 시사회 후,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과의 원격 GV가 있었는데
제작자인 나홍진 감독, 익무 김종철 편집장, 통역사 분과 함께해서
풍성하니 좋았네요.
아무래도 감독분은 열린 해석의 가능성으로 관객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나홍진은 한국인의 눈에 맞춰 태국 문화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셔서 괜찮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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