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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에 다시 한번 사 본 나라스케입니다. 이젠 울외 장아찌가
더 많이 보이는 ㅎㅎ

 

 

 




싼 것 중 고르다 샀는데 단풍맛나원이 어딘가 했더니 전북 정읍쪽이네요.

 

 





지퍼백으로 포장되서 보관 시 편한~

 

 

 




두 덩이만~ 주정 냄새가 확~~

 

 

 




잘 씻어주고~

 

 





챱챱 대충 썰고~

 

 

 




참기름과 깨를 뿌리면 끝~ 맛도 괜찮고 덩어리가 크지 않아서
소분과 손질이 편하네요. 껍질을 좋아하기 때문에 호불호는 있겠지만
큰 덩이가 아니어도 마음에 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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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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