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구들과 계속 일정을 맞추다보니 9월에서야 떠나게된~
지하철 캐리어 레일은 편하지만 누가 다 비상을 눌러놓는 등
문제도 좀 있던 ㄷㄷ 지하철과 철도 쪽이 문의도 서로 미루고 영...
시간이 있어 생체등록도 한번 해봤는데 처음에만 신분증 확인을 하고
편하긴 편하더군요. 등록도 편한~
카메라랑 렌즈를 많이 가져갔더니 마약류(?) 검사도 ㄷㄷ 웬만큼은
가지고 다녀봤는데 이정도로 검사지까지 동원해서 받아본건 처음인;;
물론 같은 양도 돌아올 때는 안했던걸 보면 기록이 남는건지 랜덤인지~
오랜만의 공항인데 비행기는 역시 언제 봐도 두근두근하니~
뭔가 미사일같은 ㅎㅎ
등산 장비까지 챙겨넣다보니 20kg까지 되는 아시아나로 골랐네요.
이젠 음료도 안주지만 ㅜㅜ
슬슬 정비하고~
후진~~
하다 착륙도 기다리고~
이제 창공으로 이륙~
반응형
'여행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태풍 앞의 빗소리 (0) | 2021.12.23 |
---|---|
[제주도] 비오는 고마정공원 야경 (0) | 2021.12.06 |
구름 뚫고 제주도로 (0) | 2021.11.30 |
[제주도] 드넓은 핑크뮬리 밭, 카페 글렌코 (0) | 2021.09.29 |
[제주도] 이른 핑크뮬리를 향해, 카페 글렌코 (0) | 202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