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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계속 일정을 맞추다보니 9월에서야 떠나게된~
지하철 캐리어 레일은 편하지만 누가 다 비상을 눌러놓는 등
문제도 좀 있던 ㄷㄷ 지하철과 철도 쪽이 문의도 서로 미루고 영...

 

 

 




시간이 있어 생체등록도 한번 해봤는데 처음에만 신분증 확인을 하고
편하긴 편하더군요. 등록도 편한~

 

 





카메라랑 렌즈를 많이 가져갔더니 마약류(?) 검사도 ㄷㄷ 웬만큼은
가지고 다녀봤는데 이정도로 검사지까지 동원해서 받아본건 처음인;;
물론 같은 양도 돌아올 때는 안했던걸 보면 기록이 남는건지 랜덤인지~

 

 

 




오랜만의 공항인데 비행기는 역시 언제 봐도 두근두근하니~
뭔가 미사일같은 ㅎㅎ

 

 

 




등산 장비까지 챙겨넣다보니 20kg까지 되는 아시아나로 골랐네요.

 

 

 




이젠 음료도 안주지만 ㅜㅜ

 

 





슬슬 정비하고~

 

 

 




후진~~

 

 

 




하다 착륙도 기다리고~

 

 

 




이제 창공으로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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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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