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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NTTD 영화도 좋았지만 다니엘 크레이그와 레아 세이두의 마지막을
잘 장식하게 나와서 ㅠㅠ)b

 

 

[007 노 타임 투 다이] 레아 세이두 만세, 아르마스 천세, 안녕

007은 너무 올드한 영화 스타일로 점점 외면해오다 다니엘 크레이크의007부터 다시 좋아졌는데 이제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네요. 품위를 가지며터프함까지 너무 멋있는 007이었는데 다음엔 과연

anngabriel.egloos.com

 




뒷면도 멋드러지고 프린트도 크~

 

 




포스터 이미지인데다 레아 세이두가 없는건 아쉽네요. ㅜㅜ
필름엔 영화 이미지인거슬~

 




아이맥스 포스터는 문구가 옅게 들어갔지만 레아 세이두가 없다니~

 




미니 포스터도 받았는데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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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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