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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간단히 햄버거~ 하고 들린 세인트 그릴 수제버거집입니다.
요즘엔 인테리어가 다들 ㅎㄷㄷ한~

 




회전문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지만 당시엔 고장나서 1대만 가동되는데
카운터는 상관을 안하니 줄 서서 주문해야 했네요. ㄷㄷ

 




좌석이 소파, 테이블, 바 별로 다양하니~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아예 매장 내에 있는게 제일 독특하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제버거는 아무래도 손에 묻히기 쉬운데 온수도 잘 나오고 참 좋은~

 




스테인드글라스 느낌과 함께 가게 인테리어풍이 마음에 듭니다.

 




테이블석은 간단히~ 하지만 재료박스들이 바로 보이는건 좀 그렇네요.

 

 



바 쪽은 티슈만 있고 케첩과 마요네즈 등은 따로 없던~

 




드디어 나온 슈프림 올스타 버거~ 손도장이 시그니처던데 안찍어줘서
아쉬웠네요. ㅠㅠ

 




감자튀김은 포슬포슬 삼삼하게 잘 튀겨져서 소스와 함께 먹기 좋은~

 




베이컨, 비프 패티, 적양파 등 다양하게 올인원이라 푸짐한데
달콤쌉싸름한 머스타드의 맛이 꽤 강하다보니 수제버거로서의 매력이
좀 가려지는 느낌이 있네요. 맛은 있는데 다른 걸 또 먹어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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