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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역 앞에 월드푸드 스트리트라고 야시장같은 음식거리가 생긴다길레
한번 들려봤습니다. 56하우스라 써있는데 방송사진같은걸 보면 오륙이라
불러서 뭔가 정감가는 햄버거집으로~ 맛있는 녀석들같은데 나왔다네요.

 

 




진짜 노포는 노포인~ 그러다보니 조리도 좀 옛날 스타일이긴 합니다. ㅎㅎ

 

 




포장해왔는데 포장 전 바로 반을 자르시던~ 물어봤으면~ 싶긴 하지만
사진 찍기도 좋고 먹기 편하니~ 사실 패스트푸드에서 버거 잘라줄 때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ㅜㅜ

 

 




6000원인데 패티도 두툼하고 나름 꼬릿한 맛도 있어 생각보다 괜찮네요~
강렬하진 않지만 깔끔하니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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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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