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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는 아티스트 배지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던~ ㅎㅎ

 

 

[스펜서] 결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다이애나 비의 이야기는 어렸을 때 어렴풋이 들은 것만 있었는데실화에 기반했다는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 3일에 집중해 풀어냈네요.이 휴가 자체가 픽션이지만 혼란스러운 결혼 생활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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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왔던 문구도 좋고~

 




이게 변기 씬이었을 줄이야~

 




패러렐 마더스의 아트틱한 포스터도 독특하니~

 

 

[패러렐 마더스] 해체와 뿌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으로 아카데미 전에 벨파스트와 함께보려고 서두른 작품인데 알고보니 둘 다 자국의 역사와 관계있는영화라 묘했네요.장르가 멜로/로맨스, 스릴러로 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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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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