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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에 있던 서울아트시네마가 문을 닫았다가 정동의 경향아트힐에
재개관했습니다. 스프링 블라썸 시사회를 가면서 들려봤네요.

뭔가 전과 분위기는 비슷하네요. 그래도 큰 복도형 공간이 괜찮던~
로비 테이블이나 벤치도 있고~

 

 

[스프링 블라썸] 순진한 동화

20세의 나이에 감독과 주연, 각본까지 다 한 수잔 랭동의 영화인스프링 블라썸입니다. 사실 시사회에서 미리 정보를 주는걸 그리~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이 영화는 데뷔작이라 정보가 적기도

anngabriel.egloos.com

 




장애인이 사용할만한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대신 휠체어 리프트는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D열의 시야는 대략 이정도~ 꽤 넓은 무대가 있고 좌석 단차가 낮아
모든 좌석을 채우는 요즘, 되도록이면 전방에서 보는게 낫겠더군요.

고전 투명인간 영화의 캐릭터를 내세운게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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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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