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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륭제 시대의 수사관 이야기로 생각보다 호방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진득하니 풀어간 아재형 중드였네요. 무난하니 괜찮은~

그런데 마지막에 들어 못 생겨서 장원이 취소되었다는 괴성(魁星)의 전설이
떠오르는 사건이 펼쳐지는게 ㅠㅠ

 




근데 절름발이에 곰보라곤 하지만 비극적으로 끝난 버전과 재치로 장원에
오른 버전이 있어 특이했네요. 기억으로 찾다가 발견한 포스팅으로~
괴성점두나 괴성야같은 작품으로도 남아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산둥성(山东省, 산동성) 웨이팡(潍坊, 유방) ; 칭저우구청(青州古城, 청주고성) - '만맥무설지인(

20171108 옛날 중국에서 북방인이 남방인을 비하할 때, '남만무설지인(南蠻鵡舌之人)', 또는 '남만갈설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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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 바치고 고백했건만 미안하다는 대답이라니 하자풍 넘 불쌍...

 




멀리서 곱게 작별인사를 하는...
추몽남(왕허룬) 캐릭터가 좋았던~

 




유용(허빙)의 눈빛도~ 부인 금완아(바이 빙)가 겨우(?) 끌고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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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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