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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프로쯤 되니 체감 무게가 늘기도 했고 맥세이프도 생겼으니
그립톡을 알아보다 앙리 마티스의 Nadia aux Cheveux Lisse를 활용해
마음에 들었네요. 엽서엔 추가로 리본까짘ㅋㅋ 사실 이왕이면~
원본대로 그냥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ㅎㅎ
화이트 알루미늄에 투명으로 깔끔하니 디자인이 괜찮네요. 굿굿~
케이스와의 간섭이나 스크래치도 문제 없어 괜찮았고 자력도 강력한~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2단계로 뽑아 올릴 수 있는데 접히는 부분이
얇은 링으로 튀어나오게 되다보니 손가락에 좀 배기네요. ㄷㄷ
그립톡을 처음 써봐서 오래는 손가락을 끼우고 쓰기 좀 힘들던~
위도 깔끔은 하지만 아크릴 모서리가 딱 각지다보니 그립감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다음에 살 때는 마감처리도 생각해서 사야겠습니다.
그래도 사용시간이 많은 아이템은 아니라 색상이나 디자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드네요. 그립톡 자체의 기능도 손의 부담을 줄여주기에
괜찮았습니다. ㅎㅎ
다 접은 상태는 이정도~
뽑히면 이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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