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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덕분에 시사회로 보게된 영화 잔칫날이 끝나고 GV가 마련됐습니다.
김종철 편집장이 진행하고 김록경 감독, 배우 하준, 소주연, 오치운이
참가했는데 코로나 단계가 올라가면서 다들 마스크를 벗지 않았습니다.

아직 낯선 배우와 감독이지만 다들 케미가 좋아서 또 재밌었던 GV네요~

 

[잔칫날] 우리의 식장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병하며 무명 MC를 해나가고 있는 남매가장례식을 치루게 되며 겪는 이야기로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데잔잔하니 좋은 영화였네요. 모두에게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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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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