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들어온 고양이로 보이는~ 전보다 빠르게 밖에 나왔네요.
세입 고양이 가족
겨울이 되면 어딘가의 통로를 통해 지붕 밑 공간으로 고양이가 들어와서겨울을 나고 나갑니다. 종종 발소리가 나긴 하지만 봄이면 나가니 냅뒀는데올해는 새끼까지 끙끙거리고 낳은데다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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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빨리 떠난 듯~
어릴 때만 냐옹하다가 커서는 사람에게만 한다는게 신기했던~ ㅎㅎ
잘 살아남기를~
앵가
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