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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니 해가 산을 넘어가며 이제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하며 등이 켜졌네요~
잣나무길에 길게 달려있어 좋던~
구름등도~ ㅎㅎ
풍선등은 오래오래가는 듯~
입구 쪽도 다양하게~
거미줄에 등이 들어오니 또 괜찮네요. 거미모형에도 불이 들어왔으면~
기다리며 따스하니 캠프파이어~
라라랜드가 생각나는 빛이 슬슬~
보라보라하니~
배타고 보니 반영이 꽤 멋드러져서 찾아봤는데 W지우리조트라네요.
다들 북한강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지어져서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오랜만의 남이섬이여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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