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부터 정통파 느낌이~ 육수나 고명 모두 후첨인 것도 특이하고
호소멘이라는데 면이 얇고 양이 적습니다. 대신 칼로리도 390Kcal로
낮은 편이라 괜찮네요~
후첨하면 이렇게~
다른 라면에 비해 든든하진 않지만 깔끔하니 매콤한 돈코츠라 맛있고
면도 얇다보니 탱탱하게 유지되서 꽤 마음에 듭니다. 양은 밥을 말거나로
커버가 되고 가볍게 먹고 싶을 때는 하나로도 좋아 메리트가 있네요.
요즘 라면 중에선 제일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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