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제 블랙 소시지 피자와 함께~

 




칼사바를 세트로 만들어 나왔는데 옥수수도 껴주고 괜찮았던~ ㅎㅎ

 

 



웨지감자와 함께~

 




핫윙까지 굿굿~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이젠 피자에도 로제가~ 했지만 뭐 특별한건 없고 soso하니 괜춘한~
블랙 소세지는 맛이 강한 편이라 굿~

 




로제 쉬림프 파스타~ 역시나 로제라 무난하니~ 그래도 해산물에는
눌러주는 맛이 덜해서 잘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윙은 서비스로 냠냠~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유통기한이 지난 폰타나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소스로 뚝딱~ ㅋㅋ
대패 삼겹살을 올리니 베이컨같이~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제일 안매운 안쓰읍으로 골랐는데도 마라가 살짝 얼얼하니 쌓이는게
맛있는~ 로제라 부드럽기도 하고 오랜만에 먹으니 괜찮네요~ ㅎㅎ

 




요즘엔 주먹밥을 시켜도 만들어 먹으라고 대접에 가져다 주네요.
그래도 양은 훨씬 많아지니 좋은~

 

 



튀김류는 다 좋은데 만두가 아쉽고~

 




감자튀김은 국물에 딱인~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길을 지나가다 오렌지빛 베스파~ 하고 눈에 띄어 귀엽다 찍고 보니~

 




느루라는 양식집 시그니처인가 보더군요. 가게 디자인도 괜춘하고~
런치 파스타가 만원정도라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아직 오픈 전이었어서 잠시 둘러보는데 옆으로 아크릴 박스를 꺼내놓고
하시길레 뭔가~ 했더니 더닝이란 카페였네요. 살짝 보니 골목 안으로
작고 좁은 콘크리트 주택 스타일이라 완전 아늑하니 괜춘할 듯~

 




골목따라 느루 주방도 보이고~ 좁고 긴 가게다보니 오픈 느낌입니다.

 




내부는 아기자기하니~

 




식기가 귀엽고 좋던~

 

 



식전빵을 두둑히 줘서 좋던~ 온도차가 좀 있긴해도 따뜻한 것도 굿굿~
발사믹에 따끈한 빵은 역시~

 




드디어 나온 로제 파스타~
칼국수보다 더 넓다는 딸리아뗄레를 생면으로 만들고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와 크림을 잘 섞은 로제인데 토마토를 껍질채 넣어 좋았네요.

 




하지만 면을 먹고 나선 좀...실망스러웠네요. 면이 거의 뭉쳐진 느낌에
생면이라곤 해도 너무 끊어져서 퍼먹어야할 정도다보니 ㅠㅠ
넓이도 페투치네 정도인데 이러면... 소스도 맛있고 다 좋은데
제일 중요한 면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생면을 선택한 보람이 없네요.
부드러운 생면도 좋아하지만 면으로서는 먹을 수 있어야 ㅜㅜ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