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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도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티켓처럼 커버를 만들기 시작했네요. ㅎㅎ

 

 

 




특별히 겹쳐서 뭐 만드는건 아니고 가려지는 정도긴 하지만 괜춘하니~
영화와 달리 테드만 너무 많은~

 

 

[보스 베이비 2] 다시는 하우스 키퍼를~

오랜만에 나온 후속작인데 전작과 조금 다른 양상으로 베이비 회사의활약이 거의 없는 가족 드라마라 소소하지만 여전히 재밌네요. ㅎㅎ테드와 팀이 커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시 아이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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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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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후속작인데 전작과 조금 다른 양상으로 베이비 회사의
활약이 거의 없는 가족 드라마라 소소하지만 여전히 재밌네요. ㅎㅎ

테드와 팀이 커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시 아이가 된다는 설정은
무난하지만 팀이 전업주부가 된 것을 당연한 듯이, 특별한 언급없이
그려낸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한번 대사를 치긴 하지만
하우스 키퍼로서의 주제인 영화가 아니더라도 신선하니 와닿았네요.

자매들과 형제들의 모습도 재밌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스 베이비] 알렉 볼드윈 최고!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꽤 유쾌했던 보스 베이비입니다. 특히 보스 베이비의목소리에 알렉 볼드윈이라닠ㅋㅋㅋ 그것 하나만으로도 볼만하더군요.게다가 상대역의 프랜시스에 스티브 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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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며 사이가 멀어진걸 다시 아이가 되면서 보여주는게 진짴ㅋㅋㅋ
미친 듯한 형제텐션 도랐ㅋㅋㅋ 사춘기가 뭔지 참 ㅜㅜ ㄷㄷ

 

 





베이비 컴퍼니의 배제를 티나가 주도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안나오니~
영제의 부제가 Family Business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뻔하게
가긴 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의도했으면 모르겠지만 요원을 파견했는데
응답을 한참 안 받는다는건 좀~

뭔가 코믹하게라도 다른 인물들처럼 1편의 동물들로 본부에 뭔가 상황이
생겼다던지 하면 괜찮았을텐데...

 

 

 




백투더퓨처같은 타임물의 정석같은 장면을 딸과 보여주기도 하고~
큰딸인 타비사의 경우 아리나 그린블랫이 맡아 어린 목소리로 노래해서
진솔하니 좋았네요. 아무래도 다른 캐릭터들은 다 어른들이랔ㅋㅋㅋ

 

 

 




가모장 집안으로서 좁아져가는 주부의 역할을 살짝 그려낸 것도 좋네요.
요즘엔 아이들의 성장이 워낙 빨라지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질 듯 ㅎㅎ

그래도 전업주부에 비중을 두지 않고 빠른 사춘기 문제에 방점이 있어
흔들리지 않는게 마음에 드네요.

 

 





또 다른(?) 베이비 컴퍼니를 꿈꾸는 암스트롱 박사 역에 제프 골드브럼
설마 아이일 줄이얔ㅋㅋㅋ 마지막 본인 집으로 돌아가는 건 뭉클하던~

닌자도 꽤 나오고 하도 사요나라를 많이 써서 오랜만에 와패니즈 감성이~

 

 

 




마무리론 역시 알렉 볼드윈, 제임스 마스던과의 호흡도 좋았지만
특유의 느끼한 목소리는ㅋㅋㅋ 이번엔 그래도 좀 덜한 듯?!??
삼촌과 조카, 아버지의 질투 구도도 괜찮았고~ 유치하지만 부럽던
형제간이었네요~

아이가 주연인 영화다보니 킴 베이싱어 사이의 큰 딸 아일랜드는 없지만
힐라리아 린 토마스와 계속 아이를 낳다보니 엄청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최근 아이는 대리모를 통해서 임신한 상태에서도 몇개월 차이로
또 자식을 만들었다니 묘하긴 하네요;; 과연 이번이 마지막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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