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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 볼을 사긴 했지만 보온병이 1인분 정도만 가능하기에 아예 스테인리스 소재의 쉐이커도 따로 알아보다가 지른 락앤락의 쉐이크잇보틀입니다. 라이트 그레이 색상인데 생각보다 덜 아이보리하고 괜찮네요.

 

 

[티스카페] 미니미한 쉐이커 볼

미니 보온병에 들어갈만한 쉐이커 볼을 구하다 고른 제품으로 3.5cm 크기에 SUS316 스텐이라 괜찮네요. 작긴 작은데 잘 섞이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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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듬직한 편인데 손 고리가 있어 편합니다. 차가운 음료 전용이라는데 흐음~

 

 



완전히 젖혀져 고정됩니다.

 




입구가 살짝 기울어져 있어 마시기도 편하고 좋네요.

 




내부 실리콘 패킹과 함께 뚜껑에도 간단한 스크류를 적용해 밀폐가 꽤 강력합니다.

 

 



그리드 필터로 쉐이크 하기도 간편한데 500ml 이상을 섞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생각보다 아주 잘 섞이는 느낌은 아니라 꽤 흔들어야 하는데 통 자체가 굵기 때문에 호불호는 있겠네요. 그래도 긁히거나 할 염려는 덜 하니 관리하기엔 편해 보입니다.

 




투명 창이 없어 내부를 보고 용량을 맞춰야 합니다. 그래도 내부가 일자로 넓기 때문에 밑까지 닦기가 그래도 일반적인 쉐이커에 비해 괜찮네요. 다만 손이 크지 않으면 양손으로 흔들어야 할 듯ㅋㅋㅋ

 




안쪽으론 이렇게~ 좀 더 망을 깊게 만들어서 망이 반원 이상으로 길쭉하면 더 잘 섞일 것 같네요.

 




기존 플라스틱 쉐이커는 내부 흠집이 너무 나서 ㅜㅜ 스텐이니 오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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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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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 세일에 질렀는데, 스탠리 텀블러가 편하지만 350ml라 커피에
생크림같은게 올라가면 용량이 약간 부족해서 400ml 슬림으로 샀네요.

 

 

[스탠리] 편하게 한손 샷, 트리거액션 텀블러

스탠리가 한동안 세일해서 질렀던 텀블러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특이한트리거액션이라고 버튼을 눌러 한손으로도 마실 수 있는게 마음에 들던~350ml로 딱 톨사이즈로 아담하니~ 보온력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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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잘 빠졌고 레오파드지만 무늬도 크게 튀지 않고 마음에 듭니다.
원터치에 이중락이라 안전하니~

 

 





68도 이상 6시간이지만 슬림형이고 실제로는 조금 더 가는 듯~ ㅎㅎ

 

 

 




입대는 부분도 괜찮고~

 

 

 




패킹도 큼지막해 든든하니 안정적인~ 레버를 잡고 뽑으면 분리도 쉬워
세척도 편합니다.

 

 





또한 원터치로 열고 한번 더 뒤로 넘길 수 있어 코가 안닿는게 좋네요~

 

 

 




그러다보니 앞뒤에 턱이 있어서 굴러다니지 않는게 마음에 드네요.

 

 

 




확실히 일반 텀블러보다는 슬림해서 가방에 넣기도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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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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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보온포트가 살짝 깨져서 부스러기같은게 나오다보니 토토로
집에서 쓰다, 아무래도 불편해서 써모스 세일에 질러 본 제품입니다.

포트 타입이라 편하기도 하고 보온이 75도 이상이 10시간, 60도 이상은
24시간이라 꽤 성능도 좋네요. 실제로도 비교적 상당히 오래갑니다.

 

 

[SKATER] 토토로 패밀리 보온병 1.5L

물을 끓여먹는데 1리터로는 모자라 추가로 대형을 여행용을 겸해 찾다보니조지루시 등 많았는데 조지루시는 불소코팅이 어쩌고 말이 있어서스텐 중에서 성능이 괜찮은건 어차피 가격이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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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변하지 않는 유리 보온병, 써모 타이거

스테인레스 보온병들이 차를 넣다보면 맛이 변하다보니 지른 제품입니다.내부를 유리로 마감한 보온 주전자인건데 중국제품은 거의 반값으로 싸지만아무래도 유리다보니 좀 불안해서 독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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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라 관리도 편하고 토출구도 적당히 큰 편입니다. ㅎㅎ

 

 





원터치로 손잡이와 함께 쉽게 누를 수 있는데 힘이 거의 안들어 좋네요.

 

 

 




입구도 꽤나 넓은 편~ 남성 손까지는 좀 힘든데 그래도 이정도면~

 

 

 




내부는 바닥이 살짝 이미 부풀어 있는 느낌이고 나사산이 한 줄이라
신기했네요. 물 맛도 이상없이 괜찮은~

 

 

 




나사산이 한 줄이지만 패킹이 위아래로 위치해서 돌리는건 쉽지만
잡아 뽑아야할 정도로 결합되어 있어서 보온능력이 상당한가 봅니다.

스위치도 힘이 안드는 등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상당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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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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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가 한동안 세일해서 질렀던 텀블러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특이한
트리거액션이라고 버튼을 눌러 한손으로도 마실 수 있는게 마음에 들던~
350ml로 딱 톨사이즈로 아담하니~ 보온력 시간도 꽤 길어 좋았네요. ㅎㅎ

 

 




당연히 전자레인지는 안되지만 식기세척기는 되고 원자재도 좋고~
100년도 더 전에 군용납품하던 회사라 그런지 두드린듯한 도장 스타일로
시그니처 색상까지 해머톤 그린이라고 세련된 그린이라 마음에 드네요. 

 

 




가운데가 들어간게 특이한데 보통 밑이 얇은건 안정성이 부족해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그립감도 좋아지는~

 

 




트리거액션이란게 이 버튼인건데 보온이 되는데 뚜껑이 없는 제품을 찾다
발견한거라 꽤 신기하면서 역시 누군가는 만드는구나 싶었네요. ㅎㅎ

쉽게 눌려서 흐르지 않게 생각보다 약간 힘을 가해야하긴 하는데 적당하고
한손으로 조작가능하다보니 좋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눌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보니 장기(?) 보관용으로 쓸만한 뚜껑이 있으면 좋겠더군요.

커피를 채워서 슬링백에 넣고 한참 걷고 뛰고 해봤는데 그래도 새지는
않아서 기우이긴 한걸로 ㄷㄷ

 

 




실리콘으로 주입구를 막았다 열었다 하는거라 잔여물이 좀 남을 수 있어
생활습관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 듯~

 

 




내부 기믹은 이렇게~

 

 




다 분리가 되서 청소 가능합니다.

 

 




내부는 심플하니~
생각보다 두툼해서 좋습니다.

 

 




패킹이 넓진 않은데 밀폐는 괜찮은~ 내부 금속이 외부로 연결되서 온도가
전달되는건 좀 아쉽네요. 디자인으론 좋은데 얼음넣고 한참되니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히는게 ㄷㄷ

 

 




로고가 사자에 날개가 달린 괴물인 만티코어 느낌인데 어떻게 보면
곰 페가수스(?)같기도 합니닼ㅋㅋ

 

 




스타벅스의 톨 사이즈가 딱~ 막 쓰기 좋아보이는 기믹의 텀블러네요.
물론 써모스의 원터치형 텀블러가 있긴 하지만 약간 다르게 와닿는지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뚜껑이 본체에 직접 달려있으면 아무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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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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