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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아기 예수가 안계시네~ 했더니 크리스마스가 되야 한다는 말도~
마굿간이 아닌 배에 올려진 조형은 또 특이했네요. ㅎㅎ

 

 



사람들이 입구에 많다~ 했더니 미사 시간에는 내부에 들어갈 수 없어서
기다리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꼬스트홀에는 다양한 말로~

 




건물들이 참 예쁜~

 




코로나로 성수는 제공되지 않는~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긴 했지만 워낙 성당이 커서 경건하니 좋던~

 




스테인드 글라스도 아름답고~

 










본래 카페 몰또도 가볼까 했는데 야경 맛집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ㄷㄷ

 




시간도 흐르고~

 




억새 구경도 하며 이제 밤으로~

 

 

[명동] 크리스마스 즈음의 명동성당 - 2

달이 점점 차오르는~1편에 이어서~크리스마스 디지털 트리도~ 주차장의 예수상도 멋진~명동성당 건물들은 진짜 ㅠㅠ)b드디어 밤 조명들이 들어오는~산타도~ 사실 복주머니인줄 알았는데 선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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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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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간단히 햄버거~ 하고 들린 세인트 그릴 수제버거집입니다.
요즘엔 인테리어가 다들 ㅎㄷㄷ한~

 




회전문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지만 당시엔 고장나서 1대만 가동되는데
카운터는 상관을 안하니 줄 서서 주문해야 했네요. ㄷㄷ

 




좌석이 소파, 테이블, 바 별로 다양하니~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아예 매장 내에 있는게 제일 독특하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제버거는 아무래도 손에 묻히기 쉬운데 온수도 잘 나오고 참 좋은~

 




스테인드글라스 느낌과 함께 가게 인테리어풍이 마음에 듭니다.

 




테이블석은 간단히~ 하지만 재료박스들이 바로 보이는건 좀 그렇네요.

 

 



바 쪽은 티슈만 있고 케첩과 마요네즈 등은 따로 없던~

 




드디어 나온 슈프림 올스타 버거~ 손도장이 시그니처던데 안찍어줘서
아쉬웠네요. ㅠㅠ

 




감자튀김은 포슬포슬 삼삼하게 잘 튀겨져서 소스와 함께 먹기 좋은~

 




베이컨, 비프 패티, 적양파 등 다양하게 올인원이라 푸짐한데
달콤쌉싸름한 머스타드의 맛이 꽤 강하다보니 수제버거로서의 매력이
좀 가려지는 느낌이 있네요. 맛은 있는데 다른 걸 또 먹어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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