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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서 900원에 세일해 질러 본~

 




실리콘 제품은 있지만 이중 밀폐와 든든한 두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디핑크로 색상도 괜찮고~

 




이중 밀폐답게 꽤 단단하게 체결되네요. 귀차니즘은 있지만 뚜껑이
고정되지 않는 실리콘 제품들이 아쉬웠던지라 괜찮은~

 




꽤 깊고 커서 한줄이지만 든든하니 쓸만합니다. 굿굿~

 




하지만 실리콘의 고질병(?)인 휘어지면서 어는건 완전히 막진 못하네요.
물론 그정도로 두텁게 만드는건 딱히~ 싶긴 합니다. 괜찮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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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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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얼음트레이가 쓰다보니 깨지고 금이 가서 실리콘으로 사볼까~
하고 찾아보다 지른 제품입니다. 요즘엔 원형 얼음도 만들 수 있다기에
원형도 같이~ ㅎㅎ

 

 




색상도 마음에 들고 실리콘이라 깨질 걱정은 없네요. 다만 좀 하늘하늘해
얼기 전에는 양손으로 잘 잡고 다녀야~

 

 




생각보다 그렇~게 두껍지는 않습니다. 날카로운건 조심해야겠네요. ㄷㄷ

 

 




원형 아이스몰드는 모양을 잡아야해서인지 좀 더 단단한 편입니다. ㅎㅎ
특별히 선은 없지만 적당~히 물을 채우고 상단을 덮으면 되는데 처음에는
멋모르고 그래도 원형을 유지하려면 절반 이상은 넣어야하지 않을까?!??

 

 




하고 넣었는데~ 역시나 구멍으로 넘친~ 생각해보니 얼면서 부피가 늘어나
3분의 1정도만 채워도 되겠더군요.

 

 




딱 결합하는 방식은 아니라 상단이 좀 뜨는지라 얕게 빙판도 생기지만~

 

 




빼보면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ㅎㅎ

 

 




오렌지 쥬스에도 넣어먹고~ 쓰다보니 다음엔 좀 더 큰걸 사봐야겠더군요.

 

 




콜라에도~ 4.5cm가 생각보다 작긴해서 온더락처럼 하나로 버티기엔
사각얼음 여러개가 낫긴한데 그냥 느낌은 좋네요. 사각이나 원형이나
모두 얼음도 잘 빠지고 다 마음에 드는데 원형은 단단해서 여러겹을
쌓아도 든든한 반면에 사각은 들기도 그렇고 쌓기에는 약간 불안하긴해서
2겹정도만 쌓고 있네요. 좀 더 두터울줄 알았는데 그러면 얼음빼는게
불편했을 것도 같고~ 플라스틱처럼 막 쓰려고 사는건 고려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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