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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밥~ 하고 검색하다보니 또간집에서 풍자가 골랐던 쌀국수라길레
들려본 더빛남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 좀 전이었는데도 미리미리
줄 서는 분들이 많더군요.

 




드디어 문이 열리고 안도 살짝~ 생각보단 그래도 안으로 길어서
한번에 1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네요.

 

 



미리 주문은 밖에서 하는 시스템이고 번호 예약이 아닌 그냥 가게 앞에서
줄서는 방식이라 힘들긴한~

 




내부는 깔끔하니~ 팀마다 가림막도 잘 되어 있고 괜찮았네요.

 




리필도 되니 양도 걱정없는~ 고수는 따로 요청해야지만 줍니다. ㅎㅎ

 




풍자 사인도 걸려있던~

 

 



찰랑찰랑하니 푸짐하게 나온~

 




양지와 차돌박이는 많지만 도가니까지 올인원인데는 많지 않은데
우선 도가니가 정말 두툼하니 실해서 꽤 맛있고 마음에 드네요.
차돌박이도 꽤 넓고 도톰하니 부드러워 차슈같아 좋았습니다. 굿굿~

육수도 칼칼시원하면서도 좀 더 찰져서 밥 말아먹어도 좋을 정도인데
고수를 넣으니 딱 더 쌀국수같던~

 




고구마짜조는 뜨끈한 고구마 무스가 들어있는데 바삭하니 괜찮던~
줄은 서야 하지만 가성비나 가심비 모두 만족스러운 집이라
다시 들리고 싶은 가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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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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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에서 세일하길레 제일 가볍고 적당해 집어든 다이어리입니다.

 




대체공휴일이 계속 바뀌니 이해는...

 

 




와 방학숙제인줄~ 월간, 일간 페이지가 통으로 따로 있는건 좀 아쉽네요.
게다가 월간은 21년 12월부터라도 있지만 일간은 22년 1월부터 있다보니
얇고 가벼운건 좋지만~ ㅜㅜ

 




특히 뒤에 이런 종이 포켓때문에 희생한 두께를 생각하면 더욱더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필름 포켓으로 붙였으면 내구성도 좋고
두께도 얇으니 훨씬 나았을텐데...

 




종이는 70g으로 가벼움에 맞춘~

 




세로 밴드라 펜홀더는 따로 달아야겠지만 그래도 미니멀하고 색상도
로즈핑크라 마음에 드네요. 12월부터라도 잘 써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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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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