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를 잘 안다니기도 하지만 경의중앙선 신촌역에 위치해서
더욱더 갈 일이 없었는데 더 파더 시사회로 다녀왔네요.
영화관은 무난합니다. ㅎㅎ
[더 파더] 아버지의 시선으로
어려서부터 죽음, 사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더 파더는 삶의 마무리를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네요.플로리안 젤러는 젊은 프랑스 감독으로 이 작품이 장편데뷔작인데 앞으로기대됩니다.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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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공사 중이라 진입하기도 힘들고 영화관만 겨우 운영하는 듯;;
그래도 내부는 성수 메가박스와 엇비슷합니다. 깔끔하니 괜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