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기~ 노래가 흥얼 나오는 타이밍에 마침 세일하길레 한번 사본~
비비수산이라고 영덕산 오징어라는데 버터도 서비스로 넣어주셨네요.
적당히 마른~
촉촉할 때 바로 소분을~
버터에는 후라이팬이라는데 귀찮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해봤습니다.
그까이꺼 대~충~
홀랑 말렸네욬ㅋㅋㅋ
그래도 속은 촉촉하니 맛있던~ 생각날 때 한장씩 꺼내서 돌려먹으면
딱 좋네요~ 역시 오징어는 피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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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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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택배비만 내고 체험하는 뭐 그런게 있다기에 신기해서 신청했던가 했던~
여성을 위한 화장품이라지만 그냥~
명칭은 마스크인데 그냥 물에 풀어서 세안하고 두드리면 된다는게 편하고
마음에 들더군요.
소소하니 샘플도 들어있고~
세럼도 하나~
검은벌 꿀이면 과연~
이제 본품~
설명처럼 씻어내지 않아도 상관없어서 편하면서 거슬리지 않아 괜찮네요.
물에 풀어서 씻으면 뭔가 약한 젤을 바르는 느낌이라 촉촉하게 됩니다~
근데 쓰다보면 세수하고 올인원바르기도 귀찮아하는 남성들에게 편해서
더 와닿을 것 같은 아이템이더군요. 완전 여성을 강조해서 그럴 생각은
없겠지만 어쨌든 밤에 마무리로 쓰기에 편해서 괜찮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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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