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의 시기가 가고 더워지면서 클리어런스로 나온 모자들을 질러 본~
우선 바잘의 selvage denim snapback indigo, 대두다보니 사이즈가
좀 불안했는데...역시나 ㅜㅜ 데님이라 잘 늘어나지도 않을 것 같곸ㅋㅋ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는뎈ㅋㅋㅋ 들어가긴 하는데 좀 불편해서 조금만
늘리면 될 것 같네요....되려나;;
데님이라 사이즈를 늘려도 별로 커지질 않는게 진짴ㅋㅋㅋ 미칰ㅋㅋ
자기애가 강한 VARZAR ㄷㄷ
쿠드그라스의 SLOTH DANTE 5 PANNEL WOOL CAP, 보라색이 좀
애매하긴한데 싸고 운동용이니까 누가 볼 것도 아니고~ ㄷㄷ
sloth는 뭔가 했더니 나무늘보라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깊이는 얕지만 소재가 울이라 그런지 비교적 늘어나서 괜찮은~
울이라지만 폴리와 엇비슷한 단단함이라 편하게 쓰기 좋을만하네요.
컨셉츄얼의 칫챗
디자인도, chitchat 로고나 깊이 등 편리성도 제일 마음에 들던~
야구 모자 느낌으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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