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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3화까지만 봤지만 이름도 그렇고 정말 약한 주인공을 예상해서
기대감이 높진 않았는데 싸움실력은 몰라도 생각보다 X마이웨이라
마음에 드네요. 웹툰이 원작이라는데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시원시원해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됩니다.

복잡한 가정사에 공부에 미친 연시은 역에 박지훈인데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려서 좋네요. 아역도, 아이돌도 했었다는데 호오~~

 




공부를 활용한 공격은 너무 오글거리지만 아마도 원작의 시그니처라
어쩔 수 없었을 것 같고 운동 능력 짱인 안수호(최현욱)와
금수저 오범석(홍경)까지 얽히는 연결은 괜찮았네요.

요즘 학원물들에서 다루고 있긴 하지만 도박앱이라던가 펜타닐 같은
마약 소재도 잘 활용하는 등, 기존 방송국과 다른 웨이브의 수위를 보여줘
마음에 듭니다. 초반 빌런인 전영빈(김수겸)도 괜찮았던~

 




가출팸도 꽤 강렬했는데 전석대(신승호)와 영이(이연)의 변화도 앞으로
기대되는 바입니다. 앞으론 대장급인 김길수(나철)와 오범석의 부모 등
점점 더 판이 커지게 될 것 같은데 과연 마무리까지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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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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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과 학교 일진의 흔한 싸움 웹툰이 아닐까 싶어서 끌리지는~하다
그림체가 눈에 들어 봤는데 클리셰를 많이 비틀기도 했고 생각보다
전통파 격투물이라 꽤 마음에 드네요. 4차원 개그도 미쳤고 진짜 배경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짘ㅋㅋㅋ 둘기마요 작가의 작품인데 기대됩니다.

 

 

 




로코엔 역시 액션이~

 

 





시원하게~ 칼빵으로 핸디캡을 주기도 하는 등 묘하게 리얼계라~~
고3 관원 누나도 그렇고 캐릭터들이 다 마음에 드는ㅋㅋ 동숲충은 패슼ㅋ

 

 

 




이 얼마나 훈훈한 장면인지~ 데미지의 강약, 지점과 반경까지 그려줘서
교본인줄ㅋㅋㅋ 컷컷이 아니라 연결씬으로 꽤 잘 흘러가서 너무 좋네요.

 

 

 




설명충이나 뿌요소다, 실론티 등 이상한 포인트에서 다 취저인데다
과격하면서도 말랑함까지 다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비둘기 도랐ㅋㅋ

 

 

 




음식 레시피는 왜 읇엌ㅋㅋㅋ 템포가 자유분방하면서도 잘 어우러져
꽤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제 3.5의 벽 정도의 느낌으로 좋은~
용두사미만 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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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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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원혼+학원물로 소재가 다르다더라도 복붙같은 그림들이 많아서;;
계속 보기엔 애매~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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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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