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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 위치하여 홍대입구에서 찾아간 니꾸킹버거입니다.
주택가 사이사이에 가게가 많아서 잘 찾아봐야 했던~ ㅎㅎ

 




가게 내부는 깔끔하니 잘 차려져 있습니다.

 

 



블링블링하니~ 제로는 500원 더 받네요. 커플 세트는 버거 2종류와
감자튀김 150g, 테바사키 4피스와 샐러드, 음료 2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버거와 음료는 변경 가능합니다. 세트에 추가로 더 시켰네요.

 




스리라차 갈릭 버거~
매콤한 소스지만 튀긴 느낌의 기름 번이라 그렇게 깔끔하게 느끼기엔
힘들었네요. 또한 수비드한 고기 패티가 장점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참치캔처럼 고기가 칩 덩어리로 뭉쳐있다보니 장점이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리뷰 사진들에는 잘 갈아져있는게 많이 올라왔던데
어쩌다 이렇게 나온건지~ ㄷㄷ

요즘 수제버거류가 비싸다보니 가격은 괜찮은 듯~

 

 



테바사키라고 일본식 핫윙과 감자튀김은 짭조름하니 괜찮았네요.

 




머쉬룸 치킨버거도 괜찮았다고 하는데 느끼해서인지 일행들은 모두
번은 먹지 않고 패스했습니다. ㄷㄷ

 




에그베네딕트 버거는 특이하게 샐러드가 들어있던~ 다들 맛있다까지는
그리 반응이 나오지 않아 좀 아쉽네요. 예쁘게 잘 세팅되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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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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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만화방이라는데 한시간에 3000원으로 기본은 가격이 있지만
정액제가 잘 되어 있어 괜찮네요~ 킥킥나무라서 그런지 나무도 많고~
3시간에 7500원이니 굿굿~

 




노인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ㅎㅎ
만화 종류도 꽤 많고 소장량도 대단해서 드디어 오오쿠 완결을 여기서
볼 수 있었네요. ㅜㅜ 프차들은 유명 작품들만 있으니 ㅠㅠ

 




뒹굴석이라고 토굴 타입도 있습니다. 가격이 좌석과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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