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해서 링귀네 면을 샀었는데 아라비아따 소스 유통기한이 다 된 김에 해먹었습니다.
칼국수 같은 페투치네 정도는 아니고 살짝 타원형의 볼록하게 넓은 타입이라 식감과 소스 침투, 두 가지를 어느 정도 잡은 면으로 보이네요. 좀 더 넓게 타원형이었으면 더 좋을 듯도~ ㅎㅎ
페투치네 굴 크림 파스타~
카텔리(Catelli)라는 회사에서 만든 페투치네(Fettuccine)면으로크림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캐나다 제품인데 괜찮더군요.표지도 그렇고 페투치네 면 자체가 크림 파스타에 잘 맞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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