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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더 파더를 보면서 받은~ 마지막 잎새같던 대사도 그렇고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가 정말 ㅠㅠ

 

 

[더 파더] 아버지의 시선으로

어려서부터 죽음, 사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더 파더는 삶의 마무리를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네요.플로리안 젤러는 젊은 프랑스 감독으로 이 작품이 장편데뷔작인데 앞으로기대됩니다. 올리

anngabrie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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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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