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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 등의 고정형은 아무래도 불편해 보여 통짜형 무릎보호대를 사봤는데
추천 사이즈보다 약간 여유롭네요. 꽉찬 사이즈가 아니면 하나쯤 다운시켜야;
다른 것보다 무릎의 압박이 덜 하다보니 보호대가 워머가 되어버려서 ㅜㅜ
아무래도 여유가 생기는 무릎부분의 사이즈만 줄여서 만들었어야~ 싶네요.
띠형의 보호대를 위에다 얹어야할지~ 하나 사봐야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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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