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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영화를 보고난 뒤, 김창주 감독과 조우진 배우와의 GV가 있어
들어봤는데 모더레이터가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이었네요.

먼저 하트부터 날려주시는~

 

 

[발신제한] 버거운 시간

원작보다 더 짧아진 94분의 시간이고 비슷한 분위기의 더 테러 라이브의편집도 맡았던 김창주의 감독 데뷔작이라 나름 기대했는데...버겁네요.조우진은 괜찮았지만 의도된 연출의 풍미가 강해

anngabriel.egloos.com

 

 

 




하지만... 모더레이터분이 혼자 계속 인터뷰를 이어가셔서 이럴꺼면
뭐하러 GV를 하는지 모르겠...그나마 스탭이 이야기해서 이벤트용으로
나눠줄 응급키트용 질문이나 소감만 읽어주는 소감이라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은 GV였네요.

물론 어느정도 유익하거나 진짜 질문하기 힘들만해서 듣기 힘든 답변을
이끌어내면 모르겠는데...판에 박힌게 많아 그런건 서면으로 좀...싶던...

 

 





그러다보니 모더레이터 인터뷰 현장 방청객이 된 듯한 느낌적 느낌...

 

 

 




안섞고 쭉~

 

 

 




말잇못~
영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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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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