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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마음에 들었는데 멋드러진 아이맥스 영문 포스터도 굿굿~

 

 

[캐시트럭] 스타일을 버리고 일어서다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지만 둘 다 특유의 스타일이오히려 매너리즘으로 빠지면서 점점 아쉬워지고 있던지라 이번에도사실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봤던 영화 캐시트럭입니다

anngabriel.egloos.com

 

 

 




그립톡은 사실 홍보용이다보니 대부분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이번엔 영화 제목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내용에 중요한 회사명을 넣어서
꽤나 좋았네요. 이런 굿즈가 진짜 센스있는거라 멋지던 크으 ㅜㅜ)b

 

 





필름마크는 분노의 질주인줄ㅋㅋ

 

 

 




뒷면은 영화대로~ ㅎㅎ

 

 

 




스탬프 엽서는 처음인데 다른 굿즈에 안쓰인 이미지라 괜찮았네요.

 

 

 




처음 찍어봐서 번지고 난맄ㅋㅋ 포스터에 들어있는 스티커 용지는
뭔가 했더니 이것도 스탬프를 찍는건가 보더라구요. 하나만 있으면
되었지~해서 그냥 넘긴 ㄷㄷ 보호 비닐 커버를 주는게 좋네요~

한번에 꽤 여러 굿즈를 받아서 풍족한 관람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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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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