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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는 사실 뻔해보여 넘기려다 그래도 박은빈 팀장이 나오는데~ 해서
한번 분위기나 볼까~ 하다 아역 최명빈이 너무 귀여워서 쭉 봤네요. ㅎㅎ

 




연기도 잘하고 ㅜㅜ

 

 



뭔가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아이유같은 느낌도 좀 있고~
살짝 들창코 느낌이라 서은수같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한채아도 나오는데 윤제문 가문과 왕가와의 반목으로 아무래도
세자가 힘을 받지 못하는 내용인 것 같네요. 그래도 이필모 캐릭터가
너무 좀ㅋㅋㅋ ㅜㅜ

 




1인 2역도 꽤 잘 소화했고~

 




참 잘하는 배우였네요~

 

 



어려서부터 소녀로 1인 2역을 했다보니 미형 캐릭터로 큰 것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머리가 풀린다고 여성으로 의심하는건 좀 ㄷㄷ 남성들도 풀리면
저 시대는 긴게 아니었는지?!??

 




예쁘고~

 




멋지고~ 다하는~~

 

 



로운 몸은 진짜 와...그러다보니 노출씬도 많아서 눈호강이 ㄷㄷ
어서 평등의 시대가...ㅠㅠ

 




남윤수도 기대했는데 사극관 살짝 안어울리는 듯도~ 그래도 귀여우니
캐릭터로선 괜찮은 듯~ 아무래도 매너손을 보면 박은빈의 정체를 아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호위무사 최병찬도 복선을 깔아줬고~

 




후계때문에라도 이제 이리저리 압박이 들어올 것 같은데 원수의 집안이자
왕가풍 커피프린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네요~ 다들 훈훈하니 좋은~
해피엔딩으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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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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