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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스 위크로 질러본 운동화로 완전 기능성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가볍게
신을만해 보여 샀네요. 2E라 정사이즈로 갔고 디자인도 무난하니 괜찮은~

 

 




굽이 살짝 있다보니 그만큼 쿠션도 생각보단 괜찮습니다. 걷기도 편한~

 

 




X-90이라는 레트로 디자인을 가져온거라는데 커다란 X자가 옛날 마크로스
해골부대의 마크 느낌도 나곸ㅋㅋ

 

 




사실 그냥 사는지라 몰랐는데 아디다스의 울트라부스트처럼 통짜 진입구라
꽤 괜찮습니다. 그것처럼 완전히 발목을 잡아주진 못하지만 편한 정도라
혀가 거슬리지도 않고 굿굿~

 

 




근데 문제가 있으니...엄지 아래 쪽 내부가 매끄럽지 않고 턱이 있어서
눌리다보니 좀 아프고 거슬리네요. 뒷굽이 있는 디자인이라 더 그런 것도
같고...깔창을 두개 넣어봐도 발폭은 넓은데 안의 바닥이 나이키처럼 좁아
가죽을 밑창에 박아넣는 부분때문에 그런거라 완전한 해결은 안나네요.

아예 그부분에 어떻게 쿠션같은거라도 잘라넣던지 해야할 듯...ㅜㅜ
뉴발란스 발볼사이즈만 믿었는데 발볼러에겐 이런 문제가 ㅠㅠ

 

 




옆과 바닥은 운동용으로 무난하니~ 레브라이트를 테두리만 아웃솔이
둘러 쿠션이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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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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