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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이라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감독다운 영화였네요. ㅎㅎ
야광이라는데 아주 깜깜해야 하는 듯~

 

 

[티탄] 신인류의 마리아

로우로 강렬했던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차기작이라 기대했던 영화티탄입니다. 역시 파격적인 스토리를 들고 오긴 했는데 전작이 너무마음에 들었다 보니 좋아서 아쉽지만 여전히 차기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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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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