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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쉬웠지만 굿즈는 잘 만든~
[경관의 피] 맹탕
들어본 제목이다 싶었는데 원작은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警官の血)로3대에 걸친 경찰가문 이야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각색하여 2대만 나오는데피가 이런 의미인지 몰랐다가 대놓고 작 중에서
anngabriel.egloos.com
조진웅과 최우식 버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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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