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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이벤트에 당첨되어 굿즈 세트로 받은~ 테이프는 택배같아서
또 어울리네요. ㅎㅎ

 

 

[특송] 반반 무 많이 팝콘액션

박소담이 트랜스포터라니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나름 괜찮게 나온특송입니다. 팝콘 영화를 기대하고 봤기 때문에 좋아서 아쉬운 점도분명 있지만 이정도면~ 하지만 이러면서 한국영화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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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인과 엽서~

 

 



핑크와 블랙으로 잘 만들었는데 빠루인가~ 했다 병따개인 것 같네요.

 




영화와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배지가 제일 마음에 드는~ ㅎㅎ

 




리코리쉬 피자도 엽사와 마그넷을~

 

 

[리코리쉬 피자] 어른이 되는 방법, 미국판

PTA의 신작인 리코리쉬 피자로 음식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가 했는데레코드샵 이름이라고 하네요. 폴 토마스 앤더슨답지 않게 꽤 말랑말랑한10살 차이의 70년대 청춘 이야기로 가볍게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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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판과 함께 이미지가 달라 좋은~

 




마그넷도 잘 뽑아져 나왔네요~

 




KCM 영화 찍었다더닠ㅋㅋㅋ

 




더 배트맨이 가까워지니 ㅎㄷㄷ

 

 

[더 배트맨] 숨지 않는 박쥐

호불호의 평이 많았고 아이맥스 비율도 없기 때문에 용포디로 관람한더 배트맨입니다. 과거부터 나열하지 않고 다크한 속내를 까보이며전개하는 맷 리브스 감독의 연출이 꽤 마음에 드네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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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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