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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시원한거~ 하다 들어간 소바의 온도입니다. 매장도 깔끔하니~

 




뭔가 접객은 어수선한 느낌 ㄷㄷ
물도 셀프~

 




진하지 않은 소스가 국그릇 사이즈에 가득 나와서 적셔 먹긴 좀 힘든데
소바의 양이 많아서 이정도는 있어야 할 듯~ 근데 스뎅 그릇은 좀 ㅎㅎ;;

 




꽤 찰기있고 맛있는데 대신 메밀 풍미는 무난해서 가격에 비해선 약간~

 




돈카츠는 무난하니 푹 익힌~ 작긴한데 도톰하고 밥을 줘서 괜춘한 듯~
소바전문점이라기엔 살짝 애매한 가심비라 진짜~ 소바가 먹고 싶을 때
아니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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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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