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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는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교훈적이고 착한 내용이라 몇 편 보다가 그만두었었는데
리메이크한 오늘의 웹툰도 엇비슷합니다. 그래도 억텐이 좀 덜하고
김세정이나 남윤수 등의 캐릭터도 무난히 괜찮아서 끝까지 보긴 했네요.
옷 소매 붉은 끝동에서 좋았던 하율리가 현대적으로 나와 반갑기도 했고
남윤수와도 잘 어울린다고 보았지만 역시 서브는 서브라 ㅜㅜ
확실히 다수는 사랑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쪽이긴 한 듯~
김세정은 최다니엘에게 맡기라고... 물론 그쪽도 남보라가 있지만 ㄷㄷ
착한 일본풍 열정 드라마긴 했지만 다시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 그런가
일드들도 다시 시작할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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