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월의 영화 굿즈 등등

블랙 아담 필름 마크도 줍줍~

 

[블랙 아담] DC의 퀄리티 리스타트

 

아이맥스 스탬프도 오랜만에~

 

 

아이맥스 포스터 효과는 괜춘하니~

 

에릭 로메르 특별전을 하면서 마그넷과 미니 포스터를 나눠줬던~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와 수집가만 봤는데 딱 그걸로 줬네요. ㅎㅎ

 

[수집가] 교양인의 전위적 휴가 일지

 

[내 여자 친구의 남자 친구] 사랑밖에 난 몰라

 

배경 이미지는 다른 작품들도~

 

미니 포스터는 옛스러워 또 좋던~

 

포토플레이는 헤어질 결심 2차로~

 

[헤어질 결심] 마침내 단일

 

인생은 아름다워 리뷰 이벤트로 준다곤 하는데 언제오나~ 하다 왔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뷔페식 마지막 잔치

 

사실 은행잎 굿즈라는데 상상하지 못했던 스테인드글라스 같이 만들어
마음에 드네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포스터는 만다라 느낌이라 참 좋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돌이 되고 싶을 때

 

몸값은 시사회에서 랜티큘러 이미지 카드를 나눠줘서 마음에 들었네요.

 

[몸값] 롱테이크로 올라가는 바벨탑

 

정반대 이미지들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