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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신촌역에 있는 메가박스를 가다 들린 파파노다이닝입니다.
역부터 공사중이고 좀 어수선한~

 

 

 




이대 앞에 있어서 그런지 아스팔트에 벚꽃을 피워놓았네요~ ㅎㅎ

 

 





메뉴판은 이렇게~

 

 

 




내부도 깔끔하고 칸막이도 괜춘~
테이블마다 작은 세정제가 비치되어 있는건 좋았는데 좀 끈적이던;; ㄷㄷ

 

 

 




드디어 나온~ 가지와 두부, 꽈리 다시 조림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ㅎㅎ

 

 

 




우메보시인가?!?? 했는데 유자로 절인 방울토마토라 전채로 딱이었던~

 

 





다시의 농도도 적절했고 다들 맛있는데 두부도 속을 말랑해서 좋았네요.
밥맛도 괜찮아서 굿굿~

 

 

 




무채도 신선하니 좋았고~

 

 

 




찬들도 마음에 들어 괜찮았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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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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