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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호이에서 잘 먹고 나와서 배도 꺼뜨릴 겸 골목길로 걸어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마음에 들었네요~

 

 

[이태원] 맛있는 소고기 쌀국수와 반미 샌드위치, 레호이

해방촌을 둘러보고 6년만에 들렸는데 간판부터 전체적으로 완전히~바뀌었네요. 운영방식도 세트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다시 단품으로전향하였고 경기의 여파인지 1층만 남았다고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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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도 안녕~

 




계단계단하니~

 




공사구간도 있었지만 ㅎㅎ

 




나리나리~

 




아기자기하니 달려있는 등들이 좋네요.

 




여기저기 밝게~

 




추적추적해도 좋을 듯~

 




풍선? 정자?!??
생각보다 낙서는 적던~

 




노란 펭귄~
나중에 찾아보니 check inn plz라고 에어비엔비 숙소였네요. ㅎㅎ

 




뭔가 을씨년하기도~

 




경리단길 입구의 기와 작품 중 색이 다른게 예뻐서 한 컷~
나중에 로드뷰로 보려니 군사기지 일부라 그런지 다 블러처리 되서 좀~
훈민정음 글귀도 가린건 ㅈㅈ 경리단길이 망했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술집이랑은 잘 되는 듯~

 




가로등 때문인지 변색되었지만 나름~

 




이태원 클라쓰의 녹사평 육교 밑에서 한 컷으로 마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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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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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을 둘러보고 6년만에 들렸는데 간판부터 전체적으로 완전히~
바뀌었네요. 운영방식도 세트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다시 단품으로
전향하였고 경기의 여파인지 1층만 남았다고 합니다. ㅜㅜ

 

 

[용산] 맛있는 쌀국수와 반미 만세!! 레호이

남산을 돌아 소월로를 내려와 찾아간 레호이입니다.수요미식회에서 보고 알아낸 집인데브레이크 타임 끝자락에 도착해서 살짝 기다렸네요.발렛파킹하시는 분이 상주해 계시던 ㅎㅎ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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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해방촌에서 소월로로

이태원 해방촌의 카페 널담은공간에서 나와서 소월로로 가보기로~소품샵 이름이 고양이 알레르기라닠ㅋㅋ뭔가 고양고양~ 이젠 내리내리~세몰리나 클럽 앞에는 귀여운 모아나가~푸아는 그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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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등이랑 해서 베트남 느낌나게 노랑노랑한 분위기였는데 하얗고
전혀 달라진~~

 




내부 인테리어도 타일로 거의 덮어서 예전 분위기는 없어졌네요. ㅠㅠ
깔끔하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소고기 쌀국수 맛은 진하니 좋았던~

 




너무 많이 바뀌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평이 괜찮아서 다행이었네요. ㄷㄷ
현재는 고수를 따로 말해야만 주는 듯~

 




반미 샌드위치를 여기서 아마 처음 먹어봤어서 더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도 시켜 본~

 




역시 반숙 계란 후라이와 함께 적당히 바삭한 바게트가 맛있네요. ㅠㅠ)b
뭔가 추억과 달리 전체적으로 깔끔해져 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은 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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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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