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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놓고 파는 시즈닝을 마트에서 팔길레 한번 사봤습니다.
꽤 크긴 하지만 가격도 괜춘한~

 




가볍게 뿌리면 끝~

 

 



생각보다 좀 짭조름하긴 한데 간편하게 쓸 수 있어 마음에 드네요.

 




원재료는 정제소금, 흑후추, 고추, 양파, 마늘, 오레가노, 타임
파프리카추출색소, 이산화규소라고~

 




캔자스시티 스테이크 시즈닝의 재료는 정제소금, 코리앤더, 마늘
양파, 고추, 부분경화대두유, 딜씨드, 흑후추, 천영향료(스모크향)
파프리카추출색소인데 생각보다 코리앤더같은 향과 맛이 좀 쎈편이라
다른 것과 섞어서 쓰던가 해야겠더군요. 이건 좀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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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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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솔트를 찾다가 사 본 스테이크 시즈닝인데 남아프리카산이라네요. ㅎㅎ

 

 




시즈닝을 바로 갈아서 넣다보니 느낌도 살고 향도 좋아서 마음에 드네오.
커버도 있어 좋습니다.

 

 




토네이도~ 다 쓰고도 쓸만할 듯~

 

 




실제로 갈아보면 이정도~ 맛이 매콤쪽이라 한국인이다보니 강하진 않은데
잡내를 잘 잡아주고 조합이 꽤 좋네요~

 

 




원재료는 암염(파키스탄), 마늘, 고수, 흑후추, 고추, 겨자씨, 적피망, 녹피망
해바라기씨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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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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