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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2게더 영화도 좋았고 맥도날드에서 해피밀로 피규어로 굿즈도 나와
우선 보기 전이었지만 꽤 모아봤네요. 누가 누군진 잘 모르지만 없는
캐릭터들 위주로~

 

 

[씽2게더] 다시 한번 뻔뻔하게

씽을 너무 좋게 봤던지라 씽2는 당연히 보려 했지만 그래도 뭔가 모를불안감은 좀 있었는데 너무 잘 나왔네요~ 연초에 보기 딱 좋을만한내용과 함께 다시 한번 거의 풀 뮤지컬로 가득 차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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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1의 해피밀과 합치면 대부분의 캐릭터가 모일 수 있어 다행이었네요.
다 보고 나니 회장이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2편의 피규어는 퀄이 1보다
좀 떨어지네요. ㅜㅜ

 

 

[맥도날드] 해피밀 씽 피규어 2차

1차의 미나와 함께 2차로 구한 세명~한국은 스칼렛 요한슨의 애쉬가 없어 아쉽지만 ㅠㅠ기믹은 버스터의 경우 오디션 짜라잔~목소리일줄 알았는데 ㅠㅠ조니는 갱단(?)답게 다리를 누르면몸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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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

일루미네이션은 슈퍼배드 시리즈는 좋았지만미니언즈부터 마이펫의 이중생활까지최근 작품들이 무난하였었던데다근래 라라랜드로 충만했던 나날이라 심드렁했던음악영화 장르였어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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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롤리나 군터같은 없었던 캐릭터나 다리우스, 클레이같은
신캐릭터도 모을 수 있었네요.

 




최애인 포르샤도~ 버스터 문은 뭔가 퀄이 제일 떨어져서 음...ㅠㅠ
오징어는 오메가같곸ㅋㅋㅋ




애쉬도 없었는데 드디어~ 누쉬의 중심이 생각보다 잘 잡혀있는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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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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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너무 좋게 봤던지라 씽2는 당연히 보려 했지만 그래도 뭔가 모를
불안감은 좀 있었는데 너무 잘 나왔네요~ 연초에 보기 딱 좋을만한
내용과 함께 다시 한번 거의 풀 뮤지컬로 가득 차 있는지라 ㅠㅠ)b
2022년의 첫 관람인데 대박이었던~

시리즈로서 앞으로도 기대되고 더 나와줬으면 싶은 작품이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의 노래가 와...ㅜㅜ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애니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

일루미네이션은 슈퍼배드 시리즈는 좋았지만미니언즈부터 마이펫의 이중생활까지최근 작품들이 무난하였었던데다근래 라라랜드로 충만했던 나날이라 심드렁했던음악영화 장르였어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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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어린이용이라는 편견처럼 어린이 뮤지컬로 성공한
씽 1의 팀이지만 대도시에 진출하기 위한 2편의 내용은 짐작대로지만
그래도 음악과 함께니 참 좋네요~ 딱 뮤지컬에 어울리기도 하고 ㅎㅎ

 




크리스탈 회장 역의 바비 카나베일
극단적이긴 하지만 안목은 좋았던~ 사실 버스터 문의 사기극인지라
당한 입장에선 당연하기도 하곸ㅋㅋㅋ 마지막에 다 빼앗기는건 ㅜㅜ

그래도 딸인 포르샤가 공연에 참여하게 되는데 다른데서 공연을
올리는 엔딩은 좀 그렇긴 했네요. ㅜㅜ 모든 투자랑 다 해주고
뒤통수까지 맞아도 다시 잘 수습해주려 했는데 끝까지 뒤통수를 ㅠㅠ

어른들(?)끼리 슥~ 하고 악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이 지점에서
전체관람가답게 마무리 짓는게 살짝 아쉽긴 했네요. ㅎㅎ

 




크롤리 부인의 애꾸눈 변신은 진짴ㅋㅋㅋ 포르샤까지 군기를 잡다니
그럴줄은 알았지만 멋진~

 




클레이 역에 보노라니~ 게다가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듀엣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 나던 ㅠㅠ

 




로지타 역의 리즈 위더 스푼은 여전히 멋지고 노래가 대박인~ ㅜㅜ
사실 노래 분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포르샤가 대사만 잘 쳐도 줄만한
배역이긴 했었네욬ㅋㅋㅋ 그래도 주인공은 주인공이라 되찾은게 좋던~
남편과 애들의 물량공세돜ㅋㅋㅋ 군터와의 조합도 여전히 잘 어울리고~

 




미나 역의 토리 켈리도 여전히 좋은데 멜로씬 소화를 못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리는게 너무 달달하니 ㅠㅠ 아이스크림 판매원인 알폰소가
너무 선수라 누구야 했더니 퍼렐 윌리엄스라닠ㅋㅋㅋ 미쳤ㅋㅋㅋㅋ

나중에 상상으로 넘버도 소화하긴 했어야하니 가수이긴 가수겠구나
싶었는데 특유의 쪼가 별로 없이 순수하게 가서 또 좋았네요. ㅎㅎ

 




몸 쓰는걸 너무 힘들어 하는 조니(태런 에저튼)에게 댄서인 누쉬에게
춤을 배우는데 누군가 했더니 레티티아 라이트네요. 스우파의 영향인지
막 그렇게 잘 추는 느낌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댄서라기 보단 비걸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Mnet] 스우파에서 스걸파까지

스우파는 1박 2일부터 여기저기 언급되서 한번 봐볼까~ 했다가 꽤나~재밌게 봤는데 춤이라는, 몸을 쓰는 것 자체의 매력을 흠뻑 알려줘서아주 좋아하게 된 프로네요. 안무들 보면 그냥 다들 멋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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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인물이었던게 포르샤
노래는 너무 잘하는데 대사는 못 치는겤ㅋㅋㅋ 크리스탈 회장의 딸로
너무 스테레오 타입인거 아닌가 싶었는데 크롤리의 조련과 함께
개과다운 감정기복이 너뭌ㅋㅋㅋ

게다가 Halsey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넘버의 내용이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았어서 너무 감동적이었네요. 뭔가 막 뭉클하니 눈물도 나고 ㅠㅠ
Halsey 노래도 찾아봐야~

 




가스 제닝스가 3편도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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