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란이라지만 그리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본격적으로 짜고 강렬해 괜찮던~ 너무 강해서 그냥 먹기엔 좀 무리고 술안주로 딱일 것 같네요. ㅎㅎ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정부 신세계] 시원한 누룽지탕, 중화가정 (0) | 2023.09.28 |
---|---|
[모구모구] 큼지막한 젤리가 가득한 나타데코코 샤인 머스캣 (0) | 2023.09.28 |
[맥도날드] 마늘 맛이 가득!! 창녕 갈릭 버거 (0) | 2023.09.25 |
[서초] 고소한 콩국수와 녹두전, 백년옥 (0) | 2023.09.24 |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매콤한 떡볶이와 순살 치킨 (0) | 202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