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를 한 지 1년이 안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떨어져 나가서 깜짝 놀랐네요. 그래도 삼키지 않아서 다행인 ㄷㄷ
[압구정] 마음에 든 첫 임플란트, 유앤아이치과
이상하게 좀 아프다~ 싶어서 약을 먹다가 치과를 한번 가봤더니 어금니가 완전히 통으로 깨져있더군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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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이 있어서 그런지 잘 닦는다고 생각했는데 안을 보니 냄새도 심하고 ㅜㅜ 더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다시 가서 잘 붙였네요. 뭔가 뼛가루 같은 것도 뿌려서 높이가 아주 살짝 올라간 게 치아에 더 잘 맞는 것도 같고~ 이번엔 잘 붙어있으면 좋겠습니다. ㄷㄷ
앵가
캬륵!!!
친구녀석이 한번 써보라고 줬는데 일반치실을 손 아프지 않게 홀더를 달아
쓰는 제품인지 알았더니 아예 치실이 달려있는 타입이네요. ㅎㅎ
신기한 구조인데 일회용품으로 보통 이런 구조를 많이 쓰는지리 환경적으론
괜찮아 보입니다~
밑에서 치실을 수급해 거는 방식인데 실이 얇아서 좀 불안하지만 한번에
끊어질 정도는 아니고 그래서 더 이 사이에 잘 들어가는 장점도 있네요.
보통 일회용품보다 길기 때문에 어금니쪽으로 들어갈 때도 편하고 좋은~
일회용품 보단 귀차니즘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커버도 있고~
추가 - 고정이 아무래도 잘 안되서 좀 불편하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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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