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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건조를 하게 되는 겨울을 맞이하여 라디에이터를 하나 사봤습니다.
집에 들어온 식물들에도 괜찮을 듯~

가격차가 그리 많이 나진 않기 때문에 그냥 제일 큰 15T로 질렀네요.

 

 

 




온도조절은 디지털이 아니지만 두세가지 옵션으로 적당하니 됩니다.

 

 





타이머도 완전 기계식인~

 

 

 




바퀴 조립은 간단히 고리 걸듯이 돌려서 고정시키면 비교적 단단하니~

 

 

 




코드를 감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온도 조절부는 이렇게 두 가지로~

 

 

 




타이머는 안의 스위치를 I에 놓으면 타이머와 상관없이 계속 사용하게
만들 수 있어 편합니다. 한 칸에 15분이고 돌려서 시간을 맞추고 24시간
설정을 돌릴 수 있으니 좋은~

 

 

 




또한 400W 온풍기가 달려있어 급속한 온기가 필요할 때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라디에이터에 비해 버튼으로 쉽게 온오프되고 빨라서
괜찮은~ 라디에이터도 저온에서도 꽤나 따뜻해서 마음에 드네요. ㅎㅎ
한달 써보니 전기는 좀 먹어서 시간세팅을 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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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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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를 꼽아쓰던 등기구가 나가면서 이번엔 통 LED 제품을 사볼까~하고
찾아본 LED 사각등입니다. 리모컨에 색온도 조절까지 거의 만능급인데
밝기가 약한 것 말고는 최근에 올인원 중에서 싸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오는 제품들 중에선 싸고 괜찮더군요. 내구성만 좋기를~ ㅎㅎ

 

 




등은 큼지막하니~

 

 




LED와 DC타입으로 안정기만 달린거라 가볍다보니 결합이 심플합니다.
고정도 잘 되는~

 

 




내부는 4줄로~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선만 끼우면 되게 설치가 쉽습니다.

 

 




LED가 다 들어오면 좋겠지만 전구색LED는 높은 색온도에서 켜지지 않아
60W라지만 와트에 비해 약간 어두운 편입니다. 또한 넓게 꼽는 형에 비해
좀 빛이 달라서 적응해야 했네요.

 

 




리모컨은 깜빡하고 안찍었는데;; 타이머, 무드등, 자외선, 적외선 프리
플리커프리까지 웬만한 성능과 함께 조절 기능이 상당한데다 누워서도
불을 끌 수 있다는게 아주 편하네요.

 

 




백색으로 가면서는 다같이 켜지지만 그래도 색온도 자체가 밝은 빛은
아니라서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밝게 쓰지는 않다보니
최대밝기보다는 한두단계 내려서 쓰고 있다보니 괜찮습니다. ㅎㅎ

 

 




2700K 전구색 최대밝기~

 

 




같은 촬영옵션에서 최저밝기~

 

 




3500K

 

 




4000K

 

 




5000K

 

 




6500K
색도 다양하고 기능도 좋고, 가격도 필립스 등의 올인원형 리모컨 방등이
워낙 비쌌는데 이렇게 국산제품들도 싸게 나와줘서 아주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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